인사동에 가면 뭐먹을까 헤메다가,
딱히 마땅한게 없어 늘 [지리산]에 가고는 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아무거나 먹고싶지않은 마음에,
예린양까지 더해져,
이래저래 만만치가 않은 거다.

오빠가 조정구씨 특강 듣고
답사로 [지리산] 사장님댁에 갔다 왔었는데,
그때 듣기로 [누리]도 [지리산] 사장님 꺼라 하여
언제 한번 가보자 하였으나,
겉에서 보기에 좀 비싸 보여 늘 다음기회로 밀렸었는데,
오늘은 그냥 젤 싼거 먹지 하는 마음으로 들어가봤다.

생각보다 아담한 개량한옥,

8천원짜리 떡국과 만오천원짜리 궁중도시락을 시키고 기다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피곤했나보다..
쌍꺼플이...ㅠ.ㅜ

and... 머리도 꼭 해야겠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빠도 기념샷!!
카메라를 바꾼 후, 표정이 달라졌다~ *^^*

덕분에 잘나온 사진을 아주아주 많이 건질 수 있어서
너~~~무 좋당!!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린양, 어째 유아용의자에도 잘 앉아있는다.
러너가지고 재밌게 놀았다.
저 개구진 표정을 보아라..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의젓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떡국은 맛 있었는데, 후추가 많이 들어가 내가 먹기에는 좀 매웠다.
그리고 따끈따끈 부침개랑 시원한 물김치!!
정말 마음에 들었다~
너~~무 맛있다는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예린양도, 오랜만에 포식하셨다~
왜, 꼭 엄마가 해주는 것보다
밖에서 사먹는 걸 더 잘먹는지 모르겠다..ㅠ.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궁중도시락은 맛없는 반찬이 하나도 없어서
정말 거의 안남기고 싹싹 다 먹었다.
근데, 고기가 안찍혔네..ㅋㅋ

오빠 말이, 그냥 한정식 집처럼 반찬이 접시에 담아져 나왔으면 남겼을터인데,
일인상으로 나오니 왠지 다 먹어여할꺼같은 느낌이었다고 한다.

모든 접시들이 일인 쟁반에 받쳐나오고,
나무 쟁반에 하얀 자기가 너무 소담하고 예뻐서,
대접받는 기분이었다.
그만큼 친절하게 대해주시도 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식과 커피~
귤 반개 정도 나왔는데, 것도 참 예쁘게 나온다. ^^
집에서 따라해봐야겠다고 생각한 아이템이 몇개 있다.
접시도 예뻐서 갖고 싶었다 ^^;;


그리고 사이폰 커피!!
커피를 추출하는 것마다 맛이 다 다르다고해서,
시험삼아 먹어봤다.
커피 가격은 8천원인데, 식사하면 2천원 할인해주신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피는 하나만 시켰는데,
혼자서 안먹으면 안될거같다고
작은 잔도 준비해주셨다.
딱 내 사이즈 인데다가 잔이 너무 예뻐서 맘에들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엄마품으로 온 예린양.
오늘은 많이 참아줬다..-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 아빠 기지개 따라하기~

요즘 예린양 정말 뭐든 잘 따라한다
행동도, 말도..ㅋㅋ
가끔은 무섭다는거~

아빠가 기지개 피는거 너무 잘 따라해서 사진찍는데,
나도 일조했다. ㅋ

오랜만에 흡족한 곳이었다.

간만에 나간거였는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분 좋게 잘 다녀온거 같다.

요즘은 나가는 것도 일이고,
나가서도 예린이 짜증에, 오빠도 허리 아프고..힘든 것 투성이었다.
참 오랜만에 즐거운 외출이었다.

다음에도 고고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azy

02 21, 2009 03:21 02 21, 2009 03:21
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aqui-eazy.pe.kr/eazy/rss/response/240

요즘 아침마다 EBS에 채널 고정 해놓고 있는데,
박수홍 아저씨가 진행하는 최고의 요리비결은.. ㅋㅋ
나의 괴로운< 메뉴정하기>에 정말 큰 도움을 준다.

이번주 월요일날 나온 시금치 된장국은,
왠지 맛있어 보여서 바로 따라 해 봤는데..
내가 만들었지만 정말.. 맛나다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혼자 감동해서... 백만년만에 음식 사진 올린다.
요즘은 요리해놓고도,
예린양 칭얼거리는 거 들으면서 요리하느라 지치고,
그러다 보면 먹기에 바빠..
사진 찍는건 정말 생각도 못할 일이다..

But. 두번째 먹으니 조금 텁텁해진 느낌이..
역시나 음식은 조금씩만 해서 한번 먹고 말아야..하나..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매끼 새로운걸 하는 건 정말 힘든일이다..ㅠ.ㅜ

아래 레시피는 EBS에서 퍼온거.. 좀 보기좋게 수정했다.
매주매주 레시피도 미리 올려놓고
정말 착한 프로그램이다~ *^^*


2월2일(월) <정미경의 엄마표별미요리>- 돼지고기 김치밥/ 시금치 된장국

- 재료 : 시금치(1/2단), 바지락(200g), 파(1/2대), 쌀뜨물(4컵),  된장(2~3T), 다진 마늘(1t)

- 시금치 삶는 재료 : 물(5컵), 소금(1t)

=============================================================================================


1. 바지락(200g), 쌀뜨물(4컵)을 냄비에 넣고 끓인다.
2. 끓는 물(5컵)에 소금(1t)을 넣고 시금치(1/2단)를 데친다.
3. 시금치는 살짝만 데쳐 찬물에 담가 헹군다.
4. 시금치는 물기를 꽉 짜서 적당한 크기로 썬다.
5. 된장(2~3T)은 체에 풀어 넣는다.
6. 파(1/2대)는 어슷썰어놓고, 시금치, 파, 다진 마늘(1t)을 넣는다.
7. 마늘과 파가 익도록 살짝 끓인다.
  
*TIP

1. 시금치 대가 너무 두꺼우면 양념이 잘 배도록 뿌리부분을 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내 주세요~
2. 소금(약간)을 넣어 데치면 물이 끓는 온도가 올라가서 시금치를 파랗고 보기 좋게 데칠 수 있어요~
3. 시금치는 아삭한 맛이 살도록 살짝 데쳐주세요~
4. 바지락 육수는 거품이 올라오면 걷어주세요~
5. 식성에 따라 고춧가루나 고추장을 넣으면 매콤한 된장국이 된답니다~
6. 다진 마늘은 조개의 비린 맛을 제거해줘서 좋아요~
7. 시금치의 수산(피트산, Oxalate acid)성분은 우리 몸의 칼슘과 결합하여 결석을 만들어요~
   수용성인 수산은 시금치를 살짝 데치면 제거되니 시금치를 데친 다음 조리하세요~


신선한 시금치를 고르려면?

1. 줄기가 가늘고 긴 서양종과 키가 작고 도톰한 재래종이 있다
2. 통통한 잎이 뿌리에서부터 빽빽하게 나 있고 잎이 많이 달려 있으며
     잎의 면적이 넓고 표면이 매끄러운 것이 좋다
3. 줄기는 짧은 것이 좋다
4. 뿌리는 연보라 빛을 띠며 진할수록 단맛이 난다


시금치 보관법  : 깨끗이 씻은 시금치는 것은 밀폐용기에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

맛나는 요리, 힘나는 조리 <포항초와 바지락>


비타민이 풍부한 포항초, 철분이 풍부한 바지락
포항초: 비타민 A, 비타민 C, 칼슘, 철분, 요오드 등이 풍부하여 뼈를 튼튼하게 함. 
바지락: 철분과 아연이 풍부하여 노약자나 어린이, 임산부의 영양식으로 좋고, 
                저혈압 환자들의 혈색과 피부에 좋음

포항초와 바지락을 함께 먹으면 ?
: 철분을 충분히 섭취 할 수 있어 조혈작용이 상승되고 빈혈에 특히 좋음

포항초와 바지락이 들어가는 시금치 된장국으로 건강한 식탁, 준비해 보세요~~



and.. 기도하는 예린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젠가 부터 엄마아빠가 기도하는 거보고
아멘을 따라하더니.
이제 제법 기도손 모양도 나오고,
가만히 있는 것을 보니 기도한다는 거에 대한 관념이 생긴 것 같다.
하지만 아직 성호경 긋기는 무리라는것.. ㅋㅋ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척척 따라하니.
멋지다 우리 예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azy

02 5, 2009 02:00 02 5, 2009 02:00
Response
No Trackback , 3 Comments
RSS :
http://aqui-eazy.pe.kr/eazy/rss/response/236

 2008년 6월 30일 ~ 7월 3일 난생 첨 제주도 여행!!



난생 처음으로 간 제주도..

제주도는 도통 갈피를 잡을 수도 없고
장마기간인데다가 예린이도 있고,
찾아봐도 잘 모르겠고, 찾아 볼 시간도 없어서
관광할 생각, 돌아다닐 생각은 아예 안하고..ㅋㅋ
책 한 권 지도 한장에,
블루리본 사이트에서 리본 달린 집들만 뽑아서 갔당 ㅋㅋ

그래서 다녀온 맛 집들..
먹느라 사진찍은게 없어서 그냥 한꺼번에 휘리릭 올려야징..^^;;


당케 식당 - 리본 하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숙소 바로 옆에 있어서 금세 찾아갈 수 있었으나
길을 모르는 바람에 조금 돌았당 ㅋㅋ
한치물회가 맛나다고 했는데 되는게 없어서
갈치조림이랑 갯주리 물회 먹기...  
물회라기 보다는 회무침에 가까웠고
갈치조림도 맛있었다.
배가 너무 고파서인지 밑반찬이 진짜 맛있었다는거 ^^
표선에 있음 한번 들려봄직하당 ^^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40-34
064-787-1917


진주식당 - 리본하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진주식당 연동점!!



오분자기 뚝배기, 전복 뚝배기가 유명한 곳
오분자기가 뭔지 몰라서 먹으러간건뎅 ㅋㅋ
역시나 자기네가 제일 잘한다고 해물뚝배기를 권해주셨당~^^

뭔가 했더니 오분자기나 전복에 조개 새우 성개등 각종 해물을 넣고
된장국 처럼 뚝배기에 끓여낸 거더라..ㅋㅋ

근데,
정말!!!
맛있었다 ㅋㅋㅋ

아주머님께서 예린이까지 봐주시는 바람에..
정말 게눈 감추듯..
예린이 몫으로 나온 장국까지 싹 다먹어버렸다 ^^
밥도둑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 듯..

오분자기는 전복보다 좀 작은건데..
굳이 맛을 비교하자면..
전복 뚝배기는 좀 시원하고 칼칼했고,
오분자기는 살짝 구수한 맛이었다 ^^

돌아오는 길에 속도 좀 불편하고..
그 맛이 자꾸 생각나서
제주시에 있는 분점에 다시 들렸다.
본점은 기사식당 분위긴데..
분점은 한우 고깃집 분위기여서 좀 놀랐지만
맛은 똑같더라 ㅋㅋ

여기선 오분자기 뚝배기랑 갈치조림 시켰는데..
오빠는 크고 통통한 갈치조림에 완전 감동 받았다.

엄마네 선물하고 우리도 좀 먹으려고 전복 젓갈도 샀는데.
갈치 속젓을 한개씩 더넣어주셔서 넘넘 좋았당 *^^*

정말이지 리본 백만개 주고싶은데~

감동 받은 오빠가 식당 전경까지 찍었당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복 뚝배기 : 10,000원
오분자기 뚝배기 : 13,500원(원래 15,000원인데 할인 행사 중이란다..ㅋ)
갈치 구이 : 25,000원
전복 젓갈 : 40,000원

서귀포점 : 064-762-5158


오조리 해녀의 집 - 리본 두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주도에 왔으니 전복죽 먹으러 고고씽!!
여기는 블루리본에 나온 주소대로 찍고 갔으나
마을로 쏙 들어가서 한참을 빙빙 도느라 찾느라 좀 고생했다..
큰길가에 있더만..-0-"

블루리본에서 안좋은건..
주소가 안맞는데도 있고..가격도 다 올랐다는거다..-0-"

하여간 전복도 듬뿍 들어있는 맛난 초록색 전복죽!!
예린이도 델구 가니까
한그릇 따로 듬뿍 챙겨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차를 넘 오래 타서인지 속이 좀 미식거렸는데..
반찬들이 다들 달아서 좀 그랬지만.
어쨌든 전복죽은 정말 맛있었당. *^^*

전복죽 : 10,500원

064-784-7789



소낭밭 돼지고을 - 리본 하나



제주도는 똥돼지가 유명하다고 해서 꼭!! 먹어야지 했당 ㅋㅋ
배는 좀 덜 고팠지만 돼지고기 먹으러 일부러 찾아간 곳..

생각보다 동네 식당 분위기였지만
정말 고기는 기름기 하나 없이 담백하고 맛있었당.^^

돼지갈비랑 삼겹살이랑 목살 등심 등등 나오는 흑돼지 생모듬 작은거 먹고
김치찌개도 시켜먹었당.
첨에 김치찌개는 시원한 맛이 없었는데..
이상하게 먹으면 먹을 수록 입에 착착 감기며 감칠맛이 나는거당 ㅋㅋ
정말 신기한 맛이었당 ㅋㅋ

양념 돼지 갈비가 200g에 3천원이어서
정말 정말 정말 먹고싶었지만..
저녁 때 또 회를 먹어야함으로 꾸~욱 참았다..
근데..좀.. 후회된당 ㅋㅋ

흑돼지 모듬 소 20,000원 / 중  30,000 원 / 대 40,000원
김치찌개 4,000원

제주도 제주시 용담1동 2827-26 / 064-755-7459

 
강해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는 표선에서 제일 깨끗해 보이기에 간 곳..
원래는 예린이 재우고
한라산 소주에 회 한접시가 계획이었는데
스끼다시가 있어야 더 좋다는 나의 말을 기억한 오빠가
스끼다시까지 포장해왔다..

회도 맛있고 다 맛났는데..
내가 다 먹어야 한다고 넘 부담을 줘서
오히려 제대로 못먹은 거 같아서 좀 많이 미안했당..ㅠ.ㅜ
그냥 편하게 먹을껄..
미안 오빠.. 그래도 날 생각하는 마음은 정말 팍팍 와 닿았어~^^

어쨌든 못 먹고 남긴 것들중
간신히 전복 두마리만 구해내서
집에 와 된장찌개 끓여먹었는데
정말 맛이 시원해져서 좋았당..
가끔 그렇게 먹어야겠엉~^^





우리의 몸 보신은 여기까지..

하루에 3끼만 먹을 수 있다는게..
정말이지 아쉬운 여행이었다..
해장도 잘하고 몸보신도 잘한 울오빠는
얼굴이 보송보송 빤짝반짝 해지고~
예린양도 좀 반들반들 통통해진거같아서
더더 기분 좋았당.. ^^

글 쓰는 내내 군침이 고인다..쩝....

아쉽지만 다음기회에..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azy

07 9, 2008 21:09 07 9, 2008 21:09

글 올리려고 사진만 올려놓고 잊어버렸구나..ㅠ.ㅜ

서점에 간 김에 블루리본 책을 사들고 왔다..
가까운데부터 하나씩 하나씩 가봐야겠당..ㅋㅋ
가본데부터 후기를 써볼까나? ㅋㅋ

삼성동 파파호는 리본 한개, 차조가 추천 메뉴라고 한다. ^^

--------------------------------------------------------------------------------------

웹서핑 하다가 알아낸 파파호~
추웠던 지난 봄..
에버랜드 갔다오는 길에 따끈한 국물이 먹고파
직접 찾아가보았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다리면서 한컷~
3월인데도 너무 추워서 따뜻한 국물이 먹고싶었던 기억이 난다. ^^;;
이 날의 선택은 Goo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 부침개 같은 반세오를 시키면 나오는 것들..
쌀가루를 팬에 넙적하게 두르고 고기와 숙주등을 올린다음 살짝 튀겨듯 구운 뒤
반으로 접어 나오는 우리나라 부침개 같은 음식이다.
저렇게 소스도 찍어먹고 야채에 쌈도 싸먹을 수 있다.
고소하고 달짝지근하니 맛난다. 
근데..
정작 반세오 사진은 없다..ㅠ.ㅜ
먹느라 바빴던 게지..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깔끔한 맛의 쌀국수~
국물 맛이 끝내줘요!! ^^

음냐~
다시 날이 추워지니..
따끈한 쌀국수 국물이 생각난당.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azy

12 19, 2007 13:05 12 19, 2007 13:05
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aqui-eazy.pe.kr/eazy/rss/response/184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판잣집 떡볶이.. ㅋㅋ

수지 미니홈피 가니까 있어서 엎어왔다. ^^;;;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아주 꼬마때부터 내 기억속에 늘 있었던..떡볶이집..  
사실 여기는 좀 매워서 난 여기보다 그린하우스를 더 좋아했는데,
한아 가지고 어느날, 갑자기 막 먹고싶어서 얘들보고 집에 사오라고 했을 정도이다..ㅋㅋ

떡볶이는 어디에나 있지만 각 동네 특유의 맛이 다 있다는거..
그래서 맛이 다 다르다는거..-0-"
그래서 가끔 먹을때마다 이 맛에 길들여져있는 나를 발견한다..ㅋㅋㅋㅋ
 
아~ 따끈따끈한거 먹고싶당..
언제 가나?? ㅋ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azy

04 25, 2007 11:50 04 25, 2007 11:50
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aqui-eazy.pe.kr/eazy/rss/response/137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옛날,
프레쉬니스 버거 쿠폰이 사무실 책상을 마구 돌아다니던 때는 한 번도 못 가보고,
대학로랑 명동에서 없어진걸 아쉬워 한.
압구정에서 처음으로 가본 프레쉬니스 버거.
정말 맛있었다~^^

막 나온 따끈한 오물렛과 고기 패티,
쫀득 쫀득 녹아 내리는 치즈가 입 안에서 살살 녹는답니다.

감자 튀김도 맛잇고
소스도 원하는대로, 맘껏 가져다 먹을수 있어서 좋다.

다만 딴 햄버거 집보다는 좀 비싸다는거..ㅋㅋ

대학로 림스치킨 건물 2층에 다시 생겼길래
다시 가 보았다.

흠.. 좀 식어서 나오고 모양도 예쁘게 안잡혀서
압구정보단 좀 별로였지만

그래도 맛있다는거~^^

정말.. 요새는 넘 잘먹어서 큰일이다.
먹어도 먹어도..먹고픈게 또 생기니..ㅠ.ㅜ



* 베이컨 오믈렛 버거 3,455
   치즈 버거              3,818
   오렌지 주스           4,545
   포테이토               1,818
   total                      13,636 + VAT. 1,364 = 15,00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azy

03 6, 2007 16:31 03 6, 2007 16:31
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Response
No Trackback , 3 Comments
RSS :
http://aqui-eazy.pe.kr/eazy/rss/response/123

목요일..
김밥을 벗어나, 맛난게 먹고싶었던 우리는
회합 전, 작년에 새로 생긴 일피노라는 이탈리안 음식점엘 가보기로 했다.

음.. 비쌀까..하고 걱정했지만
우선 생각치않은 새뱃돈을 받았기에 지르기로 결심..ㅋㅋ

샐러드도 먹고싶길래
카프레제랑 봉골레 스파게티, 마리나라 피자 이렇게 세개나!! 시켰다.

한참을 기다려서 나온 카프레제 샐러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 양이 작다~
그래도 허브항이랑 소스 맛이 괜찮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유럽에 다녀온 후 완전 반해버린 봉골레 스파게티
초점은 안맞고 흔들렸지만..
매콤하고 개운한 맛이 맘에 들었다. ^^
그러나.. 양이 적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해산물 피자~
이건 매웠다.
바삭한 도우를 씹다 보면 어디선가 알싸~한 매운맛이..ㅋㅋ
그래도 꽤나 맛났당 *^^*

허나,
열심히 먹고, 회합 가는 길은..
왠지 배가 고팠다.. ㅠ.ㅜ

내가 비록 요새 많이 먹긴 하지만..
그래도 3개나 시켰는데.. ㅋㅋ

이태리에서 먹은 푸짐한 스파게티가 다시 한 번 그리워진 순간...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좋고
음식들도 깔끔하고 맛나다.

와인 한잔 곁들여서 데이트하기 좋은 곳.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azy

03 6, 2007 14:25 03 6, 2007 14:25
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Response
No Trackback , 3 Comments
RSS :
http://aqui-eazy.pe.kr/eazy/rss/response/118

맛있는 추어탕~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아를 갖고 뭐든 잘 먹는 나..ㅋㅋ

그 중에 갑자기 생각나서 정말 자주 먹은게 있었으니.
바로 추어탕이다~

결혼한다고 찾아 뵌 어떤 분이 사주신 게 갑자기 생각나서
겨울 내 열심히 먹었다.

김이 모락모락나는 뜨끈한 국물도 국물이지만,
서비스로 나오는 만두랑, 겉절이랑, 다 맛나당..ㅋㅋ

아.. 배고픈데, 또 먹고싶다..
푸하하~

원래 옆집에 원조라고하는데,
거기는 10시에 문닫고,
이상하게 늦게만 가게되서 한번도 못가봤다.

그래도 여기도 맛나다는거~ *^^*

흠.. 글구보니 난 이집 추어탕밖에 안먹어봤네..ㅋㅋ


추어탕 1인분 7,000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azy

03 6, 2007 13:32 03 6, 2007 13:32
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aqui-eazy.pe.kr/eazy/rss/response/117

2006. 11. 21. 떡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의 저녁 메뉴는 떡국이당~

내가 워낙 소화도 잘 안되고, 입도 짧은지라..
이렇게 따뜻한 국물과 함께 먹는 떡국, 국수 같은게 넘넘 좋당..ㅋㅋ

오늘은 국거리 고기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꽃.등.심. 을 썼당..ㅋㅋ

어머님이 이모님 댁에서 가져다 주신 굴도 넣고~
고기도 연하고 그래서 넘넘 맛나당.
아직, 물과 건더기의 비울을 잘 못맞춰서 그렇지..ㅋㅋ

다음은 만든 방법~

1. 고기를 잘게 썬다.

2. 간장, 다진마늘, 참기름, 후추를 고기와 함께 냄비에서 달달 볶는다.

3. 분량의 물을 넣고 끓이다가 떡을 넣고 떠오를때까지 팔팔 끓인다.

4. 소금으로 간하고, 계란을 풀어놓고, 파를 송송 썰고, 굴을 넣는다.

아, 다 만들었다.
새김치랑 먹으니까 더 맛나당~ㅋ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azy

11 22, 2006 22:51 11 22, 2006 22:51
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Response
No Trackback , a comment
RSS :
http://aqui-eazy.pe.kr/eazy/rss/response/91

2006. 11. 21. 무국

User inserted image
이제는 잘 끓일 수 있다. 무국!!

1. 국거리 고기를 잘게 썰고 무도 납작하게 썰어놓는다.

2. 간장, 참기름, 다진 마늘, 후추와 고기를 냄비에 넣고 달달 볶는다.

3. 고기가 익으면 무를 넣고 물을 자박하게 넣은 후 팔팔 끓인다.

4. 팔팔 끓으면 물을 분량에 맞춰 넣고 무가 투명해지고 맛이 우러날때까지 끓여준다.

난.. 맛이 안나면 무조건 오래 끓인다.
아하하하

그래도 이제는 좀 금방되는거 같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azy

11 21, 2006 15:16 11 21, 2006 15:16
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Response
No Trackback , a comment
RSS :
http://aqui-eazy.pe.kr/eazy/rss/response/89


블로그 이미지

내 이야기, 우리 가족이야기..

- eazy

Notices

Archives

Authors

  1. eazy

Calendar

«   5 20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ite Stats

Total hits:
47443
Today:
43
Yesterday: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