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0. 탈출~

감기 걸려서 아픈 애를 외할머니에게 맡겨두고,
생일 맞이 탈출을 감행했다.

결국 한 건 남대문 가서 예린이 옷사기.
옷 사고 좀 놀까 하고 전광수 커피하우스로 향하던 길
20분씩 자다 깨 울어서 도저히 안되겠다는 엄마의 전화를 받았다.
허나 커피집은 다 왔고,
잠깐 고민하다가 커피 원샷하기로 하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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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많이 찍었는데, 흔들린 것도 많고
아이가 3일쯤 아파.. 나도 상태가 말이아니다..ㅠ.ㅜ

아이가 아프면.. 잠을 잘 못자고 보채고
나는 정말 힘이든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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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머리 자른 오빠는 상큼하넹~
지금 파마 머리가 길어 장난이 아닌데
얼른 머리 자르러 가야 겠다..ㅎㅎ


그래도 이날 맛본 더치 커피는 너무 상큼하고 깔끔해서
딱 내스타일이었다. ㅎㅎ
토스트랑 오빠가 마신 프리미엄(?) 커피도 맛있었다.

집에 오니 예린이는 여전히 울고 있었고..
눈도 잘 안마주치려했지만,
엄마가 사온 곰돌이 티셔츠에 맘을 좀 풀어주고
할머니 집에 있는 책 신나게 가지고 놀았다.

아이가 감기가 심하게 걸렸는데..
병원도 안가고..
할머니한테 맡겨버리다니..
참 나쁜 엄마다..-0-"

그래도 잠시나마 숨을 쉴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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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18, 2009 16:53 03 18, 20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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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트리를 만들어보았당. ^^

그전에 울 엄마는.. 돈이 아깝다는 이유로.. 트리나무는 안사주고
집에 있던 벤자민 고무나무에 매년 같은, 먼지쌓인 오너먼트를 주렁주렁 달아주었당..
참고로 벤자민 고무나무는 이렇게 생겼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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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아열대의 크리스마스도 아니고..
트리 하나 사달라고 매년 졸랐지만 돈이 아깝다고 절대절대!! 안사준거다.
며칠전에는 트리사러 갈꺼라는 소리 했다가 심하게 잔소리를 들었다. ㅠ.ㅜ

결혼하고 처음에는 이삿짐 내보내느라 정신이 없었고..
둘째 해에는 예린이가 죄다 집어먹을까봐 못하고..
올해도 오빠가 바뻐서 그냥넘어가나..했는데..
내가 안되보였는지.. 피곤을 무릅쓰고 꽃시장으로 달려가주었다.

그래서 완성된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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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이가 정말 열심히 달았다.
위치도 곰곰히 생각해가며 나름 데코레이션했다.
(아.. 우리 딸이 생각보다 월등한 행동을 할때면 천재가 아닐까.. 고민을 하게된다.
알고보면 다른애들은 예린이보다 더 잘하는거지..ㅋㅋ)
But, 이 사진은 달려고 그러는건 아니고
산타 잡아 내리려는 사진이다..ㅋㅋㅋ
막내 고모 할머니 (늘.. 할머니라고 불러야할때마다 죄송하다.. 막내가 지금 중학생..ㅋㅋ) 댁에서 트리를 처음 봤고,
엄청 신나하면서 놀았는데.. 롯데리아에서 또 보고, 잡아보려다가 의자에서 떨어졌었다..ㅠ.ㅜ
그래서 왠지 더 사주고 싶었었는데.. 정말 신나게 다는 걸 보니까 넘넘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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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사진 한번 찍자고 했는데.. 힘들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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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세티아와 율마는 덤으로 오빠가 사준것들!!
율마는 색깔이 넘 맘에 들어서 예전부터 갖고싶었다.
그리고 포인세티아는 저정도는 되야지 키울만 하다고 그래서
오빠가 큰걸로 사줬당~

과연 잘 키울 수 있을런지..
맨날 잘 돌봐주지도 않으면서 괜히 꽃, 나무 욕심이 있는거같다.
그냥 욕심이 많아서그런건지
정말 좋아하는 건지는 잘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전자인거같다..ㅠ.ㅜ

어쨌든.. 두개 다 내년 크리스마스에도 생존해 있을 수 있도록..
잘 키워봐야지..^^;;

못해본것, 엄마 아빠가 안해준것들이
예린이를 키우면서 점점 마구마구 생각나서..
더 해주게되는 거 같다...ㅠ.ㅜ
그래도.. 처음으로 가족이 함께 트리도 만들고~
왠지 신나는 크리스마스다.. ㅋㅋ

이제......
산타 할아버지한테 선물 받을일만 남았다!!!!



p.s... 젤 중요한일.. 판공성사 보러가자 오빠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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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8, 2008 00:49 12 18, 200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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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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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할 때도 너무 정신이 없었고,
아이를 낳을때도, 비몽사몽 간에 낳아..
가끔 예린이와 오빠와 함께 있는게 꿈만 같을 때가 있다.

그래도 오늘 처럼 뒤굴거리면서 함께 낮잠을 잔다거나 날 좋은 날 나들이를 갈 때면
너무 좋아서 깨지 않았음 좋겠단 생각이 든다 ^^

비록 이 날 예린이가 엄청 짜증을 부리긴 했지만..
그래서 엄마도 아빠도 기분이 안좋기도 했지만,
다녀와서 예린양이 엄청 아프기는 했지만..

사진 속의 우리는 참 행복한 가족이다~

지금은 좀 힘들더라도..
지나고 나면 좋았던 일만 기억날꺼얌~

행복해~^^

2008년 11월 10일
경복궁 놀러갔다가 모르는 분이 찍어주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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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9, 2008 00:21 12 9, 200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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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8.













나이가 들면서 무던해지는건
헤어짐이라..

근데 오늘은..
 가슴이 좀 찡했다..

잘 다녀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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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5, 2007 00:39 09 15, 200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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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Day~* - Photo by Soon

누가 보면 대순오빠가 우리 전속 사진기사인줄 알겠당..ㅋㅋ
어쨌든 정신없이 휙~ 지나간 우리 결혼식..

벌써..1년이 다되어 간다.. ㅠ.ㅜ
시간이 어찌나 빨리 휙휙 지나가는지..

어쨌든 정신없던 결혼식날~^^

2006. 0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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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5, 2007 19:52 04 25, 200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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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결혼식 사진, 배낭여행사진.. 무지 많은데
하나씩 하나씩 올리련다. ㅋㅋ

자, 이번엔 만수가 찍어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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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떡하니 있던 우리 사진들..
음.. 근데 이날 나 이거 못 본거 같다..ㅋㅋ

신부대기실에서.
같이 사진이나 찍을것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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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기전에 오빠모습?
아.. 긴장되어보이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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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입장~
딴 따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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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은 우리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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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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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재빠르게 퇴장..ㅋㅋ
병찬.. 피곤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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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결혼사진!!
아이 챙피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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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30, 2007 14:50 01 30, 20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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婚姻 - 본식 후..

유난히도 길었던 미사 덕분에..
오히려식 전보다 더 정신 없었던 결혼식 후..
기차 시간 맞추느라 폐백도 후딱후딱
밥도 못먹고 서둘렀다.

역시나 남돌양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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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신부 및 양가 가족 하객들에게 인사~* ^^


우리는 이렇게 재빠르게 퇴장해버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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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부모님과 함께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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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집전 해주신 이성원 베드로 신부님, 이형기 베르나르도 신부님, 이형전 루카 신부님
신부님이 세분이나 오시다니..우린 정말 축복받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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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예슬아가씨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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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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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 커팅식 및 축배~
이거 누가 해주나 궁금했는데, 부페에서 알아서 해준거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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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백 드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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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맞춰서 절도 하고..
나 앉은절 잘하는데, 이모님이 넘 힘차게 쑤~욱 들어올리는 바람에
넘 아팠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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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께~
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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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딸, 대추는 아들이라는데..
어머님은 넘 살살 던지셔서 밤 4개 받고.
울 엄마 아빠는 휙 던져서 무지 많이 받았다..
근데 그거 신혼첫날밤에 다 먹어야한다는데..
우린 몰라서 내 들고만 다녔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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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사진..
아빠 기분이 이상했는지..
손을 꼭 잡아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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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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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나눠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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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흔들렸지만 볼수 있다..
돈봉투를 건네기 싫어하는 저 표정!!
입은 웃고있지만.. 눈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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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고 기념촬영!!
좋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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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입안에 대추를 열심히 먹고있는중? ㅋㅋ

자..이제 마지막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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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끝나고 기다려준 사람들한테 인사도 하고..
사진도 좀 찍고 그러고싶었는데
너무 급하게 달려나갔다.

다시 한번 하면 잘하려나? ㅋㅋ
뭐.. 처음이지만 안떨고 잘했지 뭐 ㅋㅋ

그래도 한번 더 하고싶다.
같이 여유있게 밥도 먹고, 사람들이랑 이야기도 하면서...

흠..
얼마 안된거같으면서도 까마득한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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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30, 2007 14:22 01 30, 200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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婚姻 - 신부대기실

2006년 6월 17일 - 우리의 처음 시작일

더운 날씨였지만, 에어컨 나오는 신부대기실에서..
정신 없었지만 설레고 즐거운 대기시간이었습니다.

축하해준 사람들의 고마운 얼굴들..
얼결에 사진기사된 남돌양의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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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맞이하기 전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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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 결혼식 가셔야하는데 잠시 들려주신 시훈오빠~
오빠도 얼른 장가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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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맞이하기 전 잠시 쉬고있는 병찬군..
사람도 넘 많고 더워서, 힘들어 쓰러질뻔 했다더군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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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가기 전에 잠깐 들려준 다예~
기억하고 와줘서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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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고생해준 정지랑 남돌양~^^
둘다 넘 예쁜거아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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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등장으로 놀라게 한 동기, 광두학사님..
결혼한다는 연락도 못했는데 와줘서 정말 고마웠다.
나중에 내 면회갈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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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오빠랑 선영언니.
11지구 하면서 함께한 인연들 ^^
너무 급하게 연락했는데 다들 와줘서 넘 고마웠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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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열이, 연주, 혜림이, 상엽이.

교사 처음 시작할때 중1이었던 상열이가 이제 군대를 가고,
그 다음 학년이었던 혜림이랑 연주가 이제 교사 2년차다.
비록 셋 다 초등부교사이긴 하지만..-0-"

아.. 시간 빠르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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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부케를 들고 한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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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날 나보다 더 정신없었을 우리, 지연, 남희.. 세사람..
다시 한 번 고마워~ *^^*

참고로 은경양은 회사에서 연수가느라 안왔다.
기억하고있어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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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더 아가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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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를 맡아 준 경준이.
이 넘..이 날 술이 많이 올랐었단다..
그래서 그런지 얼굴이 발그스름하넹..-0-"
언제 밥한번 사줘야하는뎅.. 연락도 못했네 ㅋㅋ
하여간 다시 한 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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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지숙언니.
사실..
 너~~~~~~~~~~~~~~~~~~~~~~~~~무 오랜만에 봐서
못 알아 봤었다. ㅠ.ㅜ
뒤늦게 깨달고 어찌나 반가웠는지..ㅋㅋ
자주 볼 때가 그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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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도 한 컷!!
에공..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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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교감샘 되신 미쿡인 승철군.
작년 교감 희경 마리나양..
그리고 셤 보느라 일찍 왔다 가신 폐인 현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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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넘 커서 뭘해도 어색한 상엽군과의 사진찍기..
나.. 대기실에서 이러고 놀고있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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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동기들.. 윤상, 승원, 원중.
중국으로, 창원으로 뿔뿔히 흩어져버린..
그래서 더더 보고싶은 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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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꿍 지헤..
어서 집에 오라그래야할텐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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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초등학교 동창들.
혜정언니, 안유언니, 정선언니, 세형오빠, 병모오빠.
넘 좋고 재미있는 사람들이다~^^

남돌이가 찍어준 대기실 사진은 여기서 끝..
아,  안찍힌 분들도 많은거 같더라구요..ㅋㅋ
아쉽지만 다들 열심히 기억하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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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azy

01 29, 2007 17:58 01 29, 200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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