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을 벗어나, 맛난게 먹고싶었던 우리는
회합 전, 작년에 새로 생긴 일피노라는 이탈리안 음식점엘 가보기로 했다.
음.. 비쌀까..하고 걱정했지만
우선 생각치않은 새뱃돈을 받았기에 지르기로 결심..ㅋㅋ
샐러드도 먹고싶길래
카프레제랑 봉골레 스파게티, 마리나라 피자 이렇게 세개나!! 시켰다.
한참을 기다려서 나온 카프레제 샐러드.

그래도 허브항이랑 소스 맛이 괜찮다. ^^

다음은 유럽에 다녀온 후 완전 반해버린 봉골레 스파게티
초점은 안맞고 흔들렸지만..
매콤하고 개운한 맛이 맘에 들었다. ^^
그러나.. 양이 적다. ㅋㅋ

그리고 해산물 피자~
이건 매웠다.
바삭한 도우를 씹다 보면 어디선가 알싸~한 매운맛이..ㅋㅋ
그래도 꽤나 맛났당 *^^*
허나,
열심히 먹고, 회합 가는 길은..
왠지 배가 고팠다.. ㅠ.ㅜ
내가 비록 요새 많이 먹긴 하지만..
그래도 3개나 시켰는데.. ㅋㅋ
이태리에서 먹은 푸짐한 스파게티가 다시 한 번 그리워진 순간...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좋고
음식들도 깔끔하고 맛나다.
와인 한잔 곁들여서 데이트하기 좋은 곳. *^^*
Posted by eaz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