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18. 예술극장 4관 - with 재희언니, 지현언니

두번째 멘토멘티 모임으로 함께 한 <오! 당신이 잠든사이에!>

공연장을 옮긴 덕분에 등받이도 있고 좌석도 더욱 넓어졌지만,
쑤~욱 나온 배와 소화도 잘 안되는 나의 상태 덕분에
그닥 편하지만은 않았다..ㅠ.ㅜ

민희역만 바뀌고 나머지는 그대로여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작품이 워낙 재미있다보니, 다시봐도 좋았다.

작품마다 관객들이 웃게 하고 감동적으로 만드는 포인트가 있는데,
그 포인트가 얼마나 적절한 요소에 들어가있는지가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작품을 만드는지를 결정하는 것 같다.

고로.. 오래 갈거다 이작품..ㅋㅋ
탄탄한 극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작품.

공연 후 잠깐 가진 던킨에서의 수다도 즐거웠습니다.^^
흠.. 언니들 위해서 기도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말이야..ㅠ.ㅜ
다음번 만남을 또 기약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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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1, 2007 23:00 01 21, 20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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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 명성황후

2006년 12월 17일 6시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작품을 보고싶었던게 언제부터였을까?
너무 비싼 가격에 몇 년을 기다리다가 어머님 덕분에
어머님, 아가씨, 오빠, 나 넷이서 보러갔다.

정말 아무생각없이 가서.. 범석씨 나오는 것도 모르고..ㅋㅋ
사비타에서만 보다가 큰 무대에서 선 범석씨를 처음 보니
와..정말 멋지다~ 하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다. *^^*

하여간..ㅋㅋ

큰 작품인 만큼
또 연말연시 마다 올리며 많은 돈을 끌어들이는 작품인 만큼..
정말 스케일이 크더라.

신마다 바뀌는 화려한 의상에 놀랐고,
매 장면마다 5~60명씩 선 듯. 무대가 꽉 차서 놀랐고
화려한 안무에 노래에..
정말 앙상블이 힘들었겠구나..싶었다.

또,
너무 멋진 이태원씨의 호흡도 정말 좋았다.
합창에서도 관객들을 압도하는 성량이면서도,
세자와 함께 할 때는 소곤소곤.. 불러주는 모습도
정말 배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앙상블의 춤도 노래도 모두 웅장하고 좋았었다.

아쉬운 점은,
신이 너무 많다는거..
노래로만 극을 끌어나가는데, 스토리가 너무 많고
너무 열심히 설명해주려다 보니 지루하기까지했다.

주요인물의 비중이 명성황후에 비해서 너무 작고,
서로 대립하는 부분이 좀.. 덜 치열했다고할까?
음.. 뭔가.. 갈등의 구조(?)가 약했다.

더군다나 홍계훈의 역할은 너무 줄여버려서(지현언니의 말로는 작아졌다고한다..)
쌩뚱맞기도 했다.
정말 멋진 역할인데 말이야~ ㅠ.ㅜ

뮤지컬이라기보다는 오페라 같았고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어쨌든, 한국 뮤지컬 계에 한 획을 그은 만큼.
꼭 봐둬야할 뮤지컬, 봐서 좋은 뮤지컬이었음.

어머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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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7, 2006 01:01 12 27, 200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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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2006. 11. 29.(화) 나무와 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종욱 찾기때문에 장유정씨 클럽에 가입한 이후 계속 보고 싶었던

오, 당신이 잠든사이에!

보고싶어하는 사이에 이 작품은 상도 타고, 배우고 계속 바뀌었더라.

생각보다 작았던 소극장에,
정말 처음으로 앉아보는 불.편.한. 자리였다.
아니 왜이리 따닥따닥 앉혀놓은건지.

어쨌든,
세션도 있고 무대도 가깝고,
기대하고 보리라~

생각보다,
좋았다 아주 많이.

배우들의 열연도 좋았고.
음악도 좋고,

사회 부조리도 살짝 건드려 준 것같고.

기발함이 넘치는 연출도 좋았다~^^

작은 무대의 불편한 점을 재치있는 멘트로 웃음으로 날려 준것 같아서
센스있었당.

그리고, 배경이 가톨릭인데,
오버하고, 미화하고, 왜곡된 성당의 모습이 아닌게 더 맘에 들었다.

오랜만에 본 유쾌한 뮤지컬 한편.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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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30, 2006 00:31 11 30, 200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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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07. 05. London - Billy Elliot


pm 8:00 Victoria Palace Theatre

[Flash] http://www.youtube.com/v/vR0sm-Qfn4E




영화도 매우 감동적이었고,
뮤지컬 평도 워낙 좋아서
가기 전부터 꼭 보리라 찜해놓았었다.

아.. 기대 기대..

빌리는 4 casting이었다.
12살에서 15살까지의 어린 소년들이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했다.
우리가 본 캐스팅은 Matthew Koon 이라는 친구였는데,
빌리와 어울리지 않게 중국계 아이여서 살짝쿵 실망이었다.

But, 그러나..
12살이라는 그 '분'의 화려한 무대매너와 파워는.. 정말..
놀.랍.다. 라는 말 밖에 안나왔다.

강한 악센트의 대사는 알아듣기 힘들었으나..
(뭐.. 사실 악센트와 관계없이 알아듣기는 힘들었다..ㅋㅋ)
대충의 스토리는 알아서 이해했고,
가끔 웃기도 했다. ^^;;


1막의 마지막 넘버는 고뇌와 분노(?)에 찬 빌리의 탭댄스 독무였는데,
어찌나 힘이 넘치는지,
단연코 우리나라의 어떤 배우도 따라 가지 못하리라.. 는 생각까지 들었다.
정말 1막이 끝났을때는 입이 딱 벌어져서
아무말도 못하고 박수만 칠 정도였다.

[Flash] http://www.youtube.com/v/Il_ktgmTcEs




아, 팜플렛을 뒤적이는데 정말 다시보고싶다..
DVD살걸..ㅠ.ㅜ 하는 뒤늦은 후회만..
누구 영국에 계신 분 안계신가요??

어쨌든,
2막이 시작되고,
빌리가 상상 속 자신의 미래의 모습과 듀엣으로 발레를 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하늘로 날으려는 순간..

갑자기 나타난 Staff..

"죄송합니다.
장비상의 문제로 잠시 공연을 중단하겠습니다."

헉..
난..
극중에 있는 장면인 줄 알았다.

정말..
클라이막스를 못 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ㅠ.ㅜ

그.. 문제의 동영상..
앞사람 머리때문에 반쯤 가리긴 했지만..
그래도 나는건 보인당..ㅋㅋ

[Flash] http://www.youtube.com/v/Oi4tJ4i9Y5w




어쨌든 멋지게 나는 장면은 건너뛰고
마지막에 한번 더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끝이 나버렸지만,

우리나라 뮤지컬과 본고장의 수준차이를 확연하게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다.
발레를 비롯한 탭, 현대무용에 노래, 연기까지..
우리나라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아역이 없다고 본다.

사실, 지금 우리나라 뮤지컬 배우중에서
정말로 춤, 노래, 연기 다 잘하는 배우를 꼽으라면
누구 하나 딱 말하기 힘들거다.
(이 말 해놓고 생각나는 사람이 한 명 있기는 하나, 개인적인 취향이므로..ㅋㅋ)

작은 밥그릇 놓고 싸움박질 하지말고..
어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성장하길..
하는 작은 바램이 생겼다.

사족이 길었네..ㅋㅋ

[Flash] http://www.youtube.com/v/1YRr1goSbYE




하여간 박진감 넘치는 무대와,
좋은 음악.
곳곳에 센스 넘치는 재미까지..

정말 최고의 안무,
꼬마 발레단 친구들의 깜찍한 발레도 너무 귀여웠고,
남자 군무도 너무 멋지고,
마지막으로 빌리에게 박수를 보낸다.

정말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감격에 벅차오른
내 생에 최고의 뮤지컬이었다.

자, 이제 행복에 겨워서.. ^^



셀카는 너무 힘들어..-0-"

아..
또 보고싶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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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6, 2006 02:24 11 16, 200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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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2006년 1월 22일 7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엄기준, 조정은, 윤영석, 최성원, 구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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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4, 2006 11:26 10 24, 200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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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rs



2006년 1월 13일 8시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

클립서비스 윤순경씨의 초대로 공연관람~^^
감사합니당..

워낙에 보고싶었던 공연이어서 생각보다 빨리 한국에 들어옴에 놀랐다.

(문득 설앤컴퍼니에서 공연 가져오려고 더뮤지컬에 전초부터 기사를 많이 실었다는 생각이 들며..
많은 사람들이 그 기사를 보고 보고픈 마음이 들었을테니.. 역시 PR의 힘은 위대하다.. 는걸 다시금 느낀다.)

워낙 미국적인 색채가 강했고,
지금까지의 브로드웨이를 정리하는 기분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이들었다.

지금까지 공연을 보면서
배우에 많이 치중했었던거같은데..
처음으로 "작품이 괜찮다" 는 생각이 들었음.

그에 비해 포스터..
정말 보고싶지않게 만들었다.
클립서비스 디자이너가 바뀐건지..
갑자기 싼티가..-0-"

하여간..

김다현의 연기력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다에 한표..
송용진씨의 연기도 감칠맛 났고

아..
이제 최정원씨는 나이들었다..라는 생각이 좀 많이 들게해서
약간 속상하였다.
좋아하는 배우가 힘들어보이는게..참 서글프당..

어쨌든 모두 작품에 녹아들어서
누구 한명 튀지도 않게 잘 이끌고 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라빛 위주의 의상도 맘에 들었고.
위의 사진은  공연장면중 제일 예뻤던(?) 장면이다..ㅋㅋ

-------------------------------------------------------

정말 공연리뷰를 못쓴다..ㅋㅋ

하여간 Goooooooooooooooooooooooo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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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4, 2006 11:25 10 24, 200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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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 PiPin


2005년 11월 12일 충무아트홀

성원왕자님의 초대로..
첫날 첫공연을 볼수있었다. *^^*

조금 늦어서..
처음부터 볼수가 없어서 미안했고..아쉬웠고..

그래서인지 아님 첫 공연이어서인지 
극에 완전 몰입할 수가 없었다.

약간은 민숭맹숭한 기분으로 공연관람!!

김선경씨의 악녀연기는 악녀라하기엔 너무..푼수같았고.. ^^;;
아가씨와 건달들의 아들레이드랑 똑같았다...-0-"

김소현씨도 목소리 상태가 안좋은듯 제 기량이 안나왔고

버싸역도 윤복희씨가 아니라서 조금은 실망..

예상치 못한 반전이라는 결말도

워낙 오래된 작품이어서인지 생각보다 덜 쇼킹했당.. -0-;;

음향이 왠지 먹히는 느낌이어서..

극에 몰입되는 느낌이 약했으나..

첫공임을 감안한다면 그래도 멋진 무대였다.

어려운 안무를 소화해낸 앙상블 팀이 멋졌고

테오역인 꼬마의 연기도 너무 귀여웠당 ^^

군데군데.. 흡입력을 가진 장면이 많아서..

조금더 해나가다 보면

분명 흠잡을데 없는 공연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리구 무대 뒤에서..

윤복희 선생님이 성원씨에게 해준 애정어린 충고를 보며..

왠지 따뜻한 마음이 들었고

성원씨의 노력을 봐 왔기에.. 잘됐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공연 관람..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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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4, 2006 11:24 10 24, 200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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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수 사랑가

2005. 08. 24. - 발렌타인 3관


재작년...삼청각에서 공연 올릴 때부터 보고싶었던 공연이었다.^^

괜찮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기대만빵!!
멋진 성신연출님 공연이어서 더욱더 기대가득!!

전체적인 "느낌"이 참 좋았다..

전체적인 칼라와..전체적인 톤과..
열연하는 배우들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이
참 아름다운 공연이었당..

심청전과 춘향전을 섞었다는 점도 기발하고..
(음.. 굳이 말하면 심청이의 상황에.. 춘향이 스토리이긴 했지만..)

슬픈결말처럼..
옛 고전을 살짝 비틈에..
사랑에 목숨거는 철없는 청춘에 비해
오히려 중후한 멋을 풍기는 변사또가 더욱 멋진 ^^:;

그렇게 목숨 걸 만큼 사랑 한 적이 있었나..
내 사랑은..그럴까..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다.

창과, 랩(?)과..인형극과 뮤지컬과
뭐 이것저것 섞었지만
하나도 안 어색하게 잘 어우러져..
음..

시원한 팥빙수처럼 각각의 특색있는 재료들이 잘 믹스돼
더욱더 달콤한 맛을 이끌어내는
그런 공연이었다.

마지막..춘향이가 인당수에 빠지는 장면을 어찌 처리할까
많이 기대했는데.. (기대가 살짝꿍 무너지긴 했어도..)
오늘 아침.. 출근하는 내내..
그 장면을 어찌 처리하면 좋으련지..
생각하면서 왔다..ㅋㅋ

(나중에 성신연출님께 여쭤본 결과.. 그게 가장 연극적인 장치라는 답을 들었는데..
연극에 대해 문외한 인 나로서는 조금 이해가 잘 안됐당..ㅋㅋ)

역시 연출은 어려운게얌..
열악한 무대장치가 조금은 아쉬운..
그래도 드라이 아이스 인당수는 멋졌다우..

마지막으로..
발소리, 문소리 다 들리는 열악한 극장 시설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얼른 로또가 당첨되서
극장을 만들어야겠단 생각도 다시한번 해본다..^^

이런 좋은 공연이 지원받아.
세계로세계로 뻗어나가
많이 알려졌음 좋겠다..

화이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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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4, 2006 11:00 10 24, 20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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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타운 이후로 오랜만에 가는 제작발표회~^^

전과는 달리, 김호영씨와 김세우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제작발표회는

틱틱붐 외에 Bat boy, The thing about men
등 다른 공연또한 엿볼수가 있었당.

아쉬운게 있다면,
전의 제작발표회에서는
공연한편을 다 본듯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정말 슬쩍슬쩍 맛만 보여줬달까...
틱틱붐의 진가를 볼수 없어 아쉬웠당..

휴~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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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azy

10 24, 2006 10:56 10 24, 20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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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Brothers

2004년 8월 28일 폴리미디어 시어터




AS들과 뮤지컬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

오랜만에 보는 건명아저씨의 연기는 정말 멋졌어요..^^:;

사진의 장면은 젤 맘이 뭉클한 장면이었져..

미키가 엄마를 안고 우는..


다좋았던건 아니예염..

중간의 해설자가 나오는 장면은..

이게 무슨 공포 뮤지컬인가..하는 생각이 드는 연출이었저..

음산한 음악과 해설자 표정과.. 좀 웃는 사람도 많이 있었던거같구..ㅋ


그리구 소리만 지르는 듯한 린다의 연기는.. 좀 그랬어요..--"

소리를 지르는 것과.. 감정에 빠져 연기를 하는건 좀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하여간..

전 커다란 무대보다는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소극장 공연이 더 잼나는거 같아요. ^^


오랜만에 함께하는 좋은 공연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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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4, 2006 10:54 10 24, 20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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